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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함께

맥라렌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자.

맥라렌은 영국에서 만든 차량으로 McLaren F1차량이 처음 출시되었다. 1993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차량 가격은 63만 5천파운드다. 엔진은 자연흡기 v12엔진을 채택하였고 수동6단 형식을 채용하고 있다. 후륜구동으로 움직이며 배기량은 6,064cc이다.


최고 626마력과 최고토크 62.9kg.m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386km/h를 자랑한다. 제로백은 3.2초가 걸리며 연비는 유럽을 기준으로 8.5km/l이다. 1990년 슈퍼카가 처음으로 탄생되었을때 영국의 F1 레이싱팀 맥라렌이 관심을 보이며 시작하게 된다.


양산형은 프로토 타입으로 출시되었고 1992년 모나코 GP에서 공개되었다. 시험용차량은 프로토타입이전에 있었지만 보안상 폐기되었다고 한다. 구통계통 및 전자장비 테스트로 BMW S70/2 엔진과 비슷한 토크를 확인하기 위해 쉐보레 V8엔진을 사용했다.


현가장치와 냉각계통이 테스트용으로 사용되었고 총 5가지 형태의 모델이 출시되었다. XP1은 러닝 프로토타입으로 1992년에 제작되었고 아프리카에서 테스트중 전복되어 폭발되었다. 당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잔해를 폐기하지 않고 모아서 상자에 보관했다고 한다.


이후 XP2, XP3, XP4, XP5가 출시되었고 특징은 무게에 대한 부분이 있다. 경량화에 대한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았는데 클러치 페달에 들어가는 볼트 사이즈를 경량화 시킬정도로 무게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감축시키려 했다. 표준에도 존재하지 않는 볼트를 만들기도 했다.


당시 CFRP라는 특수한 소재를 이용하여 모노코크 차체를 제작하기도 했고 특수 제작한 플레이어도 자성이없는 알루미늄 제품이라고 한다. 이에 1140k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맥라렌은 3시트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일반 스포츠카와 다르게 운전자는 가운데에 배치되며 운전자 좌우로 동승석이 존재하는 3시트 구조를 지니고 있다. 설계자는 고든 머레이로 무게중심의 밸런스를 위해 운전자를 가운데 배치했다고 한다. 효율성을 위한 구조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서도 이러한 설계를 진행했다고 한다.


맥라렌F1은 3시트를 채용한 슈퍼카로 당시 맥라렌을 제외하면 1대도 없을 정도였다. 대부분의 슈퍼카는 2인승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양산화 되려면 3시트는 불가능 하다는것을 말해준다. 양산차의 구조로 가기 위해 설계를 변화하였고 한계에 부딪쳐 결국 3시트 구조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맥라렌 엔진은 혼다와 계약을 맺어 혼다제 엔진을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엔진 제공이 불가피하여 BMW에 들어간 S70엔진을 사용하되 DOHC 헤드를 올려 배기량을 증가시킨 개조형의 엔진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인해 독립 12스로틀이 장착된 BMW의 엔진과 비교할 수 없는 엔진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