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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함께

쉐보레 볼트의 장단점을 파헤쳐보자.

한때 전기차의 혁명으로 불렸던 쉐보레의 볼트는 어느새 사람들의 인식속에 기존차량처럼 자리잡아 있습니다. 전기차가 출시된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도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감소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기차 판매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 관공서는 물론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차량은 대부분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쉐보레 볼트가 인기를 끄는것은 다름아닌 확연한 성능차이 때문입니다. 기존의 전기차가 가져오지 못하는 이동거리를 단숨에 뛰어넘었기 때문입니다 쉐보레 볼트는 제주도에서 특히 유명한데요, 제주도에서 보조금을 많이 지급해주면서 보급의 활로를 제주도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400km만 달릴 수 있으면 제주도 전역을 활보할 수 있기 때문에 쉐보레 볼트로 운행할시 단 한번의 충전으로 제주도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행거리에 대한 강점으로 제주도에서는 충전할 일이 없을만큼 뛰어나다고 합니다. 실제로 육지에서도 이러한 주행거리를 발휘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충전때문에 고생할일은 적다고하는데요, 제주도는 충전소도 잘되어 있어 제주도 볼트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입차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요, 전기차의 대명사인 테슬라가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유의 기술력으로 무인 택시를 출시할것이라는 계획까지 갖고있어 테슬라에 대한 기술적 입지는 확연히 높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쉐보레 볼트를 대항하기 위한 테슬라의 차량은 국내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테슬라 매장도 도심에 몇군데 없고 a/s 매장도 드물어서 테슬라 차량을 타다가 고장이 나면 일본으로 되돌려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입지조건들이 갖추어지지 않아 더욱더 쉐보레 볼트의 자리매김은 쉬워지고 있습니다.



쉐보레 볼트는 가속력도 빨라 다른 전기차에 비해 성능이 좋다고하는데요, 물론 보조금이 없다면 볼트를 구매하는것은 미친짓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보조금이 한화로 4천만원에 이르는 만큼 한국도 이에 못지 않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쉐보레에는 임팔라는 카마로, 말리부와 같은 대표 모델이 있지만 현재는 볼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볼트에 대한 잡소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전기차의 단점은 사실 충전시간입니다.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10시간에 가깝기 때문인데요, 볼트는 10시간 이내의 충전시간을 가져와서 보조금도 지급받고 급속충전으로도 상당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 굳이 완충을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전기차 특성상 크기에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는것은 적재공간이 적다는것이고 실내공간도 협소하다는것입니다. 게다가 전기차의 특성상 배터리가 장착되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실내의 공간이 매우 협소해지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결합은 모터를 2개 장착하기 때문에 하부에 공간이 2배로 차지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개선된다면 전기차의 시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