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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함께

전륜구동의 역사와 특징을 알아보자.

전륜구동은 18세기 퀴뇨의 대표적인 증기자동차로 인해 시작되었다. 1920년대 미국의 코드가 1930년에 독일의 데카베 차량으로 올라오면서 시트로엥의 11CV를 대중화하는데 기여한다.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건 시트로엘 2CV이며 3기통이상의 엔진에만 장착되는 미니에서 시작됐다.


이당시 전기팬으로 라디에이터를 식히는 개념이 도입되었고 라디에이터 위치도 옆쪽에 위치하게 된다. 현재는 앞쪽에 있지만 당시에는 이러한 기술의 한계로 크기를 줄이는게 힘들어 대부분 앞쪽의 크기가 유난히 큰 형태로 양산화하게 되었다.


특히 엔진옆에 변속기가 있는 경우와 엔진 아래쪽에 변속기가 있는 경우의 차량이 있게 된것이다. 이후 동독에서도 전륜구동을 장창하게되었으며 한국의 경우 1985년 포니엑셀에 적용되었고 이후 대부분의 차량에 전륜구동을 장착하게 되었다.


엔진고 변속기등 주요 부품을 전륜쪽에 배치하여 생산성은 좋아졌지만 성능이 떨어졌고 대신 실내공간 확보와 승용 목적에 부합하여 판매량은 좋았다. 이러한 방식은 부품수를 줄여주었으며 원가절감및 연비확보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언더스티어 방식은 기술의 발달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구동방식은 모두 언더스티어 설계로 후륜 구동인 BMW는 상관이 없다. 이러한 차량은 운전자가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오버스티어가 일어나게 되면 더이상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코너링에서 언더스티어가 일어나게 되면 도로를 이탈할 가능성이크다.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스티어링휠을 조금더 돌리게 되면 해결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이다. 피드백에 의해 해결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제어가 되지 않는것이 단점이다. 직진성이 높은 전륜구동은 다루기쉽고 초보자도 적응하기 쉽다. 연비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오일쇼크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전후 중형이하의 승용차는 대부분 구동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포츠카는 적용되지 않았다. 대부분 고급차나 스포츠카를 제외한 차량에는 구동방식이 적용되었다고 보면 된다. 고급차인 에쿠스나 캐딜락, 렉서스 차량의 경우 채택이 되었지만 무조건 구동방식이 좋다고 할수는 없다.


엔진은 평행하게 되는것을 가로배치라 부른다. 공간배치가 좋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지만 세로로 배치되는 경우 엔진위치가 변경되어 다른 방식을 구축하게 된다. 2축식 변속기라면 엔진이 오른쪽에 3축식이라면 왼쪽에 배치된다. 일부 생산에는 엔진위치가 통행방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근거는 없으며 차종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일반적이다. 가로배치 엔진의 단점은 냉각팬을 달 수 없어 라디에이터에 전기 냉각팬을 따로 달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