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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함께

전조등의 종류와 관리방법 운전자라면 알아두자.

전조등은 각종 차량에 부착되는 라이트의 일종이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등 구동장치에는 무조건 장착되는것이 전조등이다. 앞을 환하게 비추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유럽에서는 비나 눈같은 날씨로 앞이 보이지 않는것을 대비해 주간상시등을 항상 켜두게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15년에 이러한 정책이 적용되어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두는것이 의무화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사용하지 않아 한국에서는 아직도 몇몇 운전자만 적용하고 있다.


전조등은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와 렌즈식 헤드라이트, 클리어 타입의 헤드램픅 있다. 광원에 따라 하로젠이나 HID, 제논, LED, 레이저 램프로도 분류된다. 빛을 보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것인데 대주제로 나눠보면 렌즈와 클리어, 프로젝션 타입이라 할 수 있다.


렌즈타입의 경우 90년대 생산됐던 자동차에서 볼 수 있으며 전조등의 커버에는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을 모아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로인해 난반사가 작용하고 사거리가 짧아 시야가 넓지 않다. 실제적으로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재또한 유리로 되어있어 무겁고 정비성면에서 매우 안좋다. 차체중량에서도 꽤 무거운 부품중 하나가 유리로된 램프이다. 현대에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고 클리어 타입과 같은 형식을 유지하게 된다. 전구 뒤쪽에 있는 반사판을 이용하여 빛을 모아준다.


반사판은 렌즈타입에 비해 미관상으로도 매우 훌륭하다. 앞유리가 투명하기 때문에 기존의 불투명한 렌즈와는 차원이 달라 시야도 좋고 훨씬 밝다. 프로젝션 타입은 전구가 보이지 않고 다른 형태의 전조등을 볼 수 있다. 유럽에서 처음 생산되었으며 운전자를 배려하는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클리어 타입은 눈이 부셔 상대방 차량에게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프로젝션 타입은 빛을 일직선으로 비춰 눈이 부시지 않도록 설계를 했다. 프로젝션 타입은 큰 기능이 있는것이 아니며 단순히 직선상의 형태만 유지할 뿐이다. 프로젝션 타입은 클리어 타입과 다르게 좁으면서도 멀리 보내준다.


순정의 경우 필라멘트 위치에 따라 선명도가 달라지고 빔의 각도도 멀티 리플렉션에 의해 바라볼릭 반사경과 내부의 셔터를 사용하게 된다. 상향등을 조작할때 벌브 출력이 올라가는데 이때 셔터가 올라가게 된다. 프로젝션 타입은 밝기를 올리려면 서브모터의 움직임과 벌브각도도 신경써야 한다.


범위가 좁은탓에 수월하지만 법규에도 지장이 없어 다른 램프에 비해 무난한 성능을 가지게 된다. 전조등을 관리하려면 평상시 소모품 관리를 잘해야하는데 주간시에도 작동상태를 확인하여 빛의 굴절도나 시야각등을 판단하여 미리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로겐 전구의 경우 500시간, 고성능 전구는 200시간, 저조도 할로겐은 100시간이기 때문에 대략적인 시간을 계산하여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