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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함께

전륜구동의 장단점을 파헤쳐보자.

전륜구동은 앞쪽바퀴나 뒷쪽바퀴만 작동되는것이 아닌 전륜이 구동되는것을말한다. 장점으로는 제조원가가 저렴하고 실내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다는것이다. 후륜구동은 무게 배분을 잘 맞춰야하는 요소가 있다.


게다가 완성도가 높아야 조종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설계적인 면에서 제조원가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전륜구동은 기술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일정이상의 운동성능 및 조종안정성이 확보가 되어 설계에서 자유롭다. 이로인해 개발비나 설계비가 줄어들어 원가절감이 된다.


엔진이나 변속기를 구동축하는 실내공간도 침범하지 않아 실내공간의 확보도 쉬운편이라 대중들도 전륜구동을 많이 선호한다. 실제로 현대사회에서도 전륜구동의 차량이 더욱 비싸며 소비자들도 후륜보다 전륜을 선택하고 싶어한다. 현대에는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 쉽게 구매하지는 못한다.


실제 장점은 저렴한 유지비가 장점이지만 후륜구동의 경우 디퍼렌셜오일이나 드라이브 샤프트의 진동 댐퍼로인해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부품의 가격보다 공임비가 많이 들어가는 작업으로 유지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이러한 부품은 10만km 주기로 교환을 해줘야 하며 후륜구동은 동력전달 과정이 짧아 구동손실이 적어 효율면에서는 우월한 부분도 있다. 연비다 좋은 장점이 있지만 전륜의 성능을 따라오지 못한다. 전륜구동의 단점은 무게가 전륜에 있어 이로인해 발생되는 승차감 저하가 큰 단점이다.


전륜 타이어와 브레이크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승차감을 저조하게 만든다. 서스펜션의 셋팅 자유도가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것은 피쉬테일 현상이라고 부른다. 차량의 앞부분이 원동기와 구동부 모든 부분에 있어 구동축의 앞바퀴 접지역을 무색하게 만든다.


뒷바퀴 쪽의 경우 하중이 가볍지만 접지력이 약하여 뒷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 이것을 피쉬테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앞이 무겁다보니 전륜에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길어지게 되고 뒤가 가벼워져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아지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 승차감이 매우 떨어진다.


이로인한 셋팅의 자유도는 떨어지고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어 운전자의 피로도는 물론 조종성능도 뒤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뒤가 가볍고 앞이 무거울경우 심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후륜구동을 좋아하는 운전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했는 경우라고 볼 수도 있다.


차량이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구동방식의 차이를 쉽게 느끼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후륜구동이나 전륜구동의 차이를 쉽게 느끼지 못한다. 승차감에서 오는 효과는 뒷자석에타는 사람만 느낄 수 있어 운전자는 후륜구동이나 전륜구동의 차이를 실제적으로 느끼지 못한다.


독일 고급차의 경우 이러한 서스펜션 셋팅 자유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fr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것은 배기량에 제한되지만 엔진룸에 부품이 집중되어 배기량이 더 늘 수 없기 때문이다. 실린더가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레 엔진이 커지게 되는데 엔진룸을 키우려면 실내공간이 좁아져 활용성이 떨어진다.


FR형은 변속기를 버틸수 있는 힘이 떨어져 FF기반의 고급차인 혼다 레전드가 유명하다. 이 모델은 현대 에쿠스에서나 캐딜락의 드빌에서도 볼 수 있지만 현대의 FF엔진 배기량의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